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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외출 영남대 총장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 양성"

오늘날 사회는 인성을 바탕으로 융·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대학에서 양성한 인재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직업을 갖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의 성취와 더불어 이타적인 인재가 되어야 한다. 영남대는 '한국을 품격 있는 선진국으로 발전시킬 인재', 다른 한 편으로는 '인류 사회 공동번영에 공헌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우측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제자이자 후배에게

최외출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님께서 2월 1일자로 총장에 취임하였습니다. 이에 최외출 교수님께서 제자이자 후배인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공유해주셨습니다. 새마을국제개발학도로서 자긍심을 잃지 않고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주어진다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 세상을 이롭게 할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담아 전달해주셨습니다. 자세한 최외출 교수님의 이야기는 우측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영남대, 비즐리 UN WFP 사무총장 명예박사 학위 수여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데이비드 비즐리(David M. Beasley) 유엔세계식량계획(UN WFP,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사무총장에게 명예국제개발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식량 원조 및 식량 안보 환경 개선을 통해 전 세계 빈곤 퇴치와 기아 종식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 WFP의 수장이 영남대학교에서 국제개발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점에서 상당히 주목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른쪽 사진을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5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과 세계로의 비상을 준비하는 영남대

영남대는 올해로 개교 75주년을 맞았다.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했다. 설립자인 박정희 대통령의 뜻이 현재도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이라는 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다른 75년을 준비하는 최외출 총장을 만나 영남대의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들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우측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영남대, 캄보디아 임차일리 부총리 명예박사 학위 수여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캄보디아 임차일리(72, Yim Chhay Ly) 부총리에게 명예국제개발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 교류를 이끌어 캄보디아의 빈곤 극복과 농업·농촌 개발을 통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임차일리 부총리는 캄보디아 보건부 장관, 농촌개발부 장관 등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부총리 겸 농업농촌개발위원회(CARD) 위원장을 맡아 캄보디아 사회경제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임차일리 부총리는 영남대와 캄보디아 정부·공공기관, 대학 등과의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영남대가 학문화한 ‘새마을국제개발’을 국가 정책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다. 새마을개발 모델을 캄보디아의 농업 발전과 농촌 개발을 위한 주요 정책과 국가 전략에 도입함으로써 캄보디아의 지역공동체와 국가 발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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