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활동소식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강의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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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강의가 열리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과 ODA에 대한 이해를 높이다.

 

2018년 3월 21일

  지난 3월 21일 9시 영남대학교 법정관 123호에서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KOICA의 CS센터 조병선 조정위원을 초청하여 국제개발협력과 ODA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강의 목적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이 지구촌의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해 이해하고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라는 꿈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함이다.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53명의 학생이 모였으며 조병선 조정위원은 실감나는 현장의 개발협력 관련 경험들을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조병선 위원은 “이렇게 작은 대한민국이 공여국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것입니다”라고 강의를 시작하며 세계적 국제개발의 흐름과 우리나라의 국제개발 및 ODA 현황과 전망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강의는 ▲빈곤 관련 주요 개념 및 개발도상국 빈곤 원인의 이해, ▲개발협력의 주요 개념 이해, ▲개발협력 주요 참여 주체별 역할과 특성 파악, ▲개발도상국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규모 및 동향, ▲국제개발협력의 성과 및 과제 라는 총 5가지 주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조병선 위원은 개발 공여 주체들 간 파편화의 문제에 대하여 “자립적 생각을 바탕으로 수원국 스스로 발전을 위하여 무엇이 먼저 필요한지를 알고 그것에 따라 원조를 시행해야 한다.”라고 하며 바람직한 원조의 방법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학생들과 공유하였다. 또한 국제개발협력분야로의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역량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국제개발에 있어서 어떤 분야에 전문성을 갖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조언을 하며, “대한민국 ODA 분야의 예산과 규모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홍익익간 정신으로 지구촌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젊은 인력이 필요할 것이다.”는 밝은 전망 또한 제시하였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한편 영남대학교 새마을국제개발학과가 2013년과 2014년도에 이어 세 번째로 선정된 KOICA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세계시민의식 함양과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새마을국제개발학과는 기초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국제개발협력 강좌를 개설해 지식 및 실천역량을 겸비한 개발협력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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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에 대하여 강의 중인 조병선 (KOICA CS센터 조정위원)

 

 

지구촌상생홍보단

정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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