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활동소식

2018년 1학기 새마을국제개발학과 마일리지 왕을 만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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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학기 새마을국제개발학과 마일리지 왕을 만나봅시다!!!

2018년 3월 20일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은 현장실무경험 강화, 해외 파견교육, 취업능력강화,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의 연계교육, 기타 자치활동의 5개 분야에서 개인 역량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재학생들에게 마일리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7년 2학기 마일리지 장학금 부분에서 1등을 한 윤정영 학생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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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진행 중인 윤정영 학생 (15학번, 새마을국제개발학과)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새마을국제개발학과 15학번 윤정영이라고 합니다.
 
Q. 마일리지 장학금 1등을 수상한 소감이 어떤가요?
A. 저는 1학년 때부터 사업단 프로그램을 많이 참여했거든요. 1위를 받기는 했지만 그 전부터 마일리지 장학금을 받아 왔었어요. 이번에 ‘1위다’라고 해서 들뜨지는 않고 제가 학과 활동을 그 만큼 열심히 했으니까 1위라는 결과를 얻은 것에 대해서 뿌듯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Q. 마일리지 장학금 받기 위해 그동안 많이 열심히 노력하셨나봐요. 혹시 마일리지 왕의 비결이 있나요?
A. 비결이요?(웃음) 그런데 저는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것보다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고 대회활동도 많이 참여해보니까 장학금을 받은 것 같아요. 물론 그 비결에 대해 궁금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힌트를 좀 드리자면, 마일리지 점수를 보면 조금 더 비중을 주는 포인트가 달라요. 어떤 것은 10점이고 어떤 것은 50점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경진 대회를 참여했다, 그리고 수상을 했고 그 다음에 해외전공심화학습을 같이 갔다라고 하면 거기서 얻을 수 있는 마일리지 점수 100점은 상대적으로 크단 말이에요. 그만큼 학과의 프로그램들은 마일리지 비중이 높아요. 만약 시간이 없어서 여러 프로그램 중에 제가 하나만 선택해야 된다면 학과 프로그램이 더 낫겠지요. 그리고 학과 프로그램에 참여 말고도 본인이 관심이 있는 활동들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Q. 어떤 활동들을 참여하셨는지 말씀해주세요.
A. 지난 학기까지 사업단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들에는 거의 참여했었어요.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를 제외하면 거의 참여하려고 노력했어요. 제가 했던 활동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지난 학기에 15학번 동기인 고샤론, 정승필 학우와 같이 참여해서 장려상을 수상했던 환경보전협회에서 진행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 SGDs를 성공적 이해하기 위한 대학생의 아이디어 수기 공모전, 8월 말에는 EDCF 대학(원)생 캠프, 우리 학과의 영남새마을장학회 해외조사연구 장학생 지원, 그리고 1등을 받았던 대구시 새마을회의 기업과 차세대 상생 프로젝트 홍보 동영상 공모전 등의 활동들이에요.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같은 경우에는 초록우산에서 하는 반디(VANDI)라는 홍보단 활동을 했고, 한국 장학재단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를 1:1 만나서 학습 지도를 해주고 진로 상담도 해주던 다문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하지만 마일리지 점수를 쌓기 위해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제가 이런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까 마일리지를 자연스럽게 받게 되었지요.

Q. 학교나 학과 활동에 많이 참여해서 성적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요. 혹시 활동을 많이 해도 성적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나요?
A. 실은 제가 지난 2017년 2학기 시작하기 전에 그냥 생각을 했던게 있었어요. 마일리지 장학금을 많이 받았지만 1위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1위를 한번 도전해볼까 생각했고 또 성적을 좀 더 잘 받겠다는 두 가지 목표를 세웠거든요. 결과적으로 그 두 개 다 이루었어요. 제 생각에는 제가 참여했던 활동이나 프로그램은 전공이나 진로와 관련된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이 오히려 수업내용의 이해에 대해 도움이 되었어요. 예를 들어, 제가 다녀왔던 EDCF 대학(원)생캠프에서는 한국의 유상원조가 어떠한 전략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 학기에 제가 지속가능한 환경관리 수업을 듣는데 환경보전협회에서 했던 공모전은 그 수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활동을 많이 해서 성적이 떨어진다고 생각을 안 하고요. 저는 약간 벼락치기 스타일이기 때문에 수업 후에 복습을 하기보다는 수업을 들을 때 더 집중을 하곤 해요.

인터뷰에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학기에도 자신의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지구촌상생홍보단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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