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활동소식

GSV & SWitch 연합 현장학습

2018.06.12 113 0 지구촌인재양성사업단

GSV & SWitch 연합 현장학습

부산으로 떠나다!

2018년 5월 18일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GSV와 SWitch가 연합하여 부산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다. GSV는 Global Saemaul Volunteer의 약자로, 새마을국제개발을 주제로 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모인 동아리이다. 더불어, SWitch는 Social Welfare의 SW와 전환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국제사회복지를 주제로 모인 동아리이다. 이 연합현장학습은 타 동아리간 인적 네트워크 강화와 회원들의 현장능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총 24명이 참여했다. 화합이 돋보였던 현장학습의 1박2일의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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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 APEC하우스 견학 후 단체사진

5월 18일 오전 10시, GSV와 SWitch 회원들은 중앙도서관 앞에 집결하여 부산으로 떠났다. 부산에서 가장 먼저 견학을 진행한 곳은 누리마루 APEC하우스였다. 이 곳은 2005년 11월에 제13차 APEC정상회담과 2010년 G20 재무장관 회의가 열린 장소이다. 해설에 따라 누리마루 APEC하우스를 견학하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라는 국제 협의체를 이해하며 국제회의의 현장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 견학 후 회원들은 숙소로 이동하여 잠깐의 휴식시간을 가진 뒤,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환경정화활동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초석이 된 활동이다. 회원들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함양하는 동시에 부산광역시 지역사회에 참여함으로써 나눔·봉사·창조의 정신도 함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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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이후 숙소로 이동하여 회원들은 임원들이 준비한 여러 레크레이션과 퀴즈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함께 저녁식사를 준비하여 식사를 했다. 그 후에도 야식을 먹거나 산책을 나가는 등 회원들이 화합하는 밤을 보냈다.

이튿날 아침, 회원들은 각자 짐을 정비하고 간단하게 아침을 먹은 후, 재한UN기념공원으로 이동했다. 재한UN기념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되었던 UN군(국제연합군) 전몰장병들의 유해를 안장하고 있는 곳이다. 회원들은 잠깐 동안 묵념을 진행하며 이들의 희생에 보은정신과 애국심을 함양했다. 회원들은 모두 수원국에서 선진 공여국으로 변모한 한국의 역사를 기억하며, 각 동아리가 지향해야할 새마을국제개발과 국제사회복지에 대한 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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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념을 진행하는 회원들의 모습

 UN기념공원 견학을 끝으로 GSV와 SWitch의 연합 현장학습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GSV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정민(17학번) 학생은 ‘현장학습 진행이 처음이라 부족한 점도 많았는데, 잘 따라와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동아리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의 GSV도 기대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SWitch의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진리(15학번)학생은 ‘각 동아리가 지향하는 주제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현장학습을 진행하기 전에 사실 조금 걱정도 많이 했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현장학습을 끝내고 나니, 감사하고 기쁘다. GSV는 물론 SWitch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GSV와 SWitch를 기대해본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 동아리 GSV 회장 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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