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활동소식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2학기 첫 새마을 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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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2학기 첫 새마을 환경정화활동

2018년 9월 3일

 지난 6일, 이른 아침부터 영남대학교 법정관 일대는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학생들로 북적였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 35명의 학생들은 새마을 조끼를 입고 청소도구를 손에 쥔 채 2018학년도 2학기 첫 학과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매월 첫째날 진행하는 새마을 교내 환경정화활동은 학생들의 근면, 자조, 협동 정신과 나눔, 봉사, 창조의 새마을 정신을 함양할 뿐만 아니라 새마을국제개발학과의 교수님과 재학생 간의 소통을 통한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IMG_2975▲ 쓰레기를 줍고 있는 학생들

 이 날 교내 환경정화활동은 영남대학교 법정관 일대와 중앙도서관 앞 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방학 때부터 쌓인 일회용품 쓰레기들이 곳곳에 많이 보였으며, 특히 법정관의 흡연 구역과 중앙도서관 앞 공원의 벤치, 자전거 보관소 주변에는 담배꽁초로 가득했다. 이슬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열의를 가지고 담배꽁초와 일회용품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청소에 임하였다. 또 학생들은 구역을 나누어 서로 도우며 교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였다.

IMG_2979▲ 교수님과 함께 소통하며 청소하는 학생들

 이번 새마을 교내 환경정화활동에는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 최외출 교수님, 이정주 교수님, 김정훈 교수님, 김보영 교수님, 유호웅 박사님, 그리고 타드터 휸 교수님이 참여하셨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법정관 123호에 모여 학과장님의 말씀을 듣고, ‘말하는 대로’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에서 올해 초부터 시작된 ‘말하는 대로’는 두 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학생들에게 들려줌으로써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번 말하는 대로 프로그램에는 새마을국제개발학과 18학번 윤관 학생과 15학번 고샤론 학생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 교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18학번 정승민 학생은 “아침 일찍 새마을 청소를 하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선배들과 그 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또 방학동안 쌓인 많은 쓰레기들을 보며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구촌상생홍보단 윤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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