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활동소식

2018-2학기 제2회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술제

2018.09.14 150 0 21711429

2018-2학기 제2회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술제

2018년 9월 7일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술제는 2017년부터 주·야간 학생회가 주관하고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이 지원하여 진행되는 정기 학술 행사이다. 지난 9월 7일(금), 8일(토) 이틀 동안 진행된 제2회 학술제에서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계방학동안 시행된 해외전공심화학습의 성과 공유,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특강, 2018학년도 1학기 마일리지 장학금 시상, 새마을 투 더 월드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

 첫째 날에는 하계방학동안 실시된 필리핀, 몽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4개 국가의 해외전공심화학습 결과보고회, 전문가 특강, 1학기 마일리지 장학금 시상식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술제에는 최외출 교수, 김정훈 교수, 김보영 교수, 이정주 교수, 문용선 교수, 타드터휸 교수 및 지구촌상생인재사업단 연구원들이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였다.

IMG_3211

▲2018학년도 2학기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술제 단체 사진

 경주 한화리조트에 도착한 후 주간 학회장 정원재(13) 학생과 야간 학회장 신요한(15) 학생이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김보영 교수는 “이번 학술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다.” 라고 학생들을 격려하였고, 타드터휸 교수는 “This is the biggest group of Saemaul students in one place” 라는 소감을 밝히며 즐거운 분위기를 돋우었다.

진3▲새마을국제개발학과 타드터휸 교수

하계 해외전공심화학습 결과보고회

 하계 해외전공심화학습 결과 보고회에서는 지난 여름 방학에 필리핀, 몽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으로 해외전공심화학습을 다녀온 학생들이 각 국가별 15분씩 학습 결과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PPT와 UCC를 통해 해외에 파견된 기간 동안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했는지, 어려웠던 점과 배운 점 그리고 개인 고민 및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특강

 결과 보고회가 끝나고 영남대학교 국제개발협력원 박승우 원장은 “새로운 시대정신과 우리 삶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유호웅 연구교수도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성과공유 워크숍 · 1학기 성과공유 및 개발협력분야 진로 탐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1학기 마일리지 장학금 시상식

 학생의 학업 및 취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8학년도 1학기 지구촌상생인재사업단 마일리지 장학금을 15명의 우수학생에게 수여했다. 이예빈(16)학생은 1학기 마일리지 왕 상을 수상하였고, 윤정영(15)학생은 2위, 전수지(17)학생과 강은수(17)학생은 공동 3위를 수상하였다.

진2▲2018-1학기 마일리지 장학금 수상 학생들

제4회 새마을 투 더 월드

 학술제는 2일차를 맞이하여 제 4회 ‘새마을 투 더 월드’가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새마을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을 주제로 진행되는 경진대회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문제해결력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직접 대륙을 선정하여 해당 대륙국의 사회문제와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토대로 탐방계획을 수립, 이후 성과보고를 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팀 편성은 몇 차례 참가경험이 있는 고학번 학생들의 우승독점을 방지하고 모든 참여자들의 기회균등을 위해 1학년, 2학년, 3·4학년들이 한 팀에 골고루 구성되도록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이뤄졌다. 또한 지속가능개발목표와 새마을개발목표에 기반한 빈곤, 환경, 사회발전 등 세 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발표 전날 제비뽑기를 통해 각 조별 주제를 확정하였다. 이는 학생들이 제한된 환경에서의 문제해결력을 증진시키기 위함에서 비롯되었으며 학생들은 이에 대비하기 위해 팀 결성 이후 불과 6일 동안 위의 세 가지 주제에 부합하는 모든 탐방계획을 수립하여 준비해야했다 즉, 이번 새마을 투 더 월드는 정해진 시간 내에 무작위 추첨을 통해 편성된 조원들과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해야하는 순발력을 요구하는 대회였다.

승민 학술제▲ 발표를 위해 늦은 밤까지 준비하는 학생들

 학생들은 조별로 주어진 주제에 기반하여 해당 국가가 처한 사회문제와 본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대해 이정주 교수, 김보영 교수, 문용선 교수, 유호웅 연구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조별 프로그램을 심사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날카로운 지적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셨다.

 새마을 투 더 월드는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015년부터 26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국외탐방을 지원했으며 올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총 20명의 학생들의 성공적인 국외탐방을 위해 담당지도교수 배정을 비롯한 추가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새마을 투 더 월드는 학생들이 프로젝트의 기획, 진행, 평가 등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 국제개발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학과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를 발전시켜 구체적인 연구보고서나 대외공모전의 단초로 활용하는 등의 다양한 활용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의의를 가진다.

 개강 초에 진행된 행사였기 때문에 준비에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많았지만,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진과 지구촌사업단 연구원들, 주 · 야간 학회장과 학술제 집행위원들, 그리고 전체 학과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제2회 학술제가 잘 마무리되었다. 이번 학술제를 통하여 생명을 구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전사들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우리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지구촌사업단 홍보단 이진주, 정승민 기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