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활동소식

2018 YU 세계시민캠페인 현장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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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YU 세계시민캠페인 현장에 다녀오다

2018년 11월 9일

 지난 11월 9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새마을국제개발학과가 주관한 ‘세계시민캠페인’이 개최됐다. 이 캠페인은 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 증진 사업으로 각 나라의 문화 교류와 지구촌 공동체에 관한 인식 제고의 목적을 가지고 캠퍼스 환경정화활동, 지구촌 음식문화체험, 새마을국제개발전시회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는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 박정희새마을대학원생들이 참여하였다.

 세계시민캠페인은 교내 환경정화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환경정화활동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정신을 함양하고 새마을운동의 환경개선사업 실천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새마을국제개발학과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이 매월 실시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학과 학생들과 대학원 유학생들은 환경에 대한 개인의 책임을 느끼고 이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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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활동 단체사진

 환경정화활동 후에는 새마을국제개발전시회와 지구촌 음식 문화체험이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전시 부스의 설명을 듣고 난 뒤, 음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먼저 새마을국제개발전시회는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이 KOICA와의 국제개발협력,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소개, 세계시민의식과 환경, 세계시민지도 만들기의 4가지 주제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전시회를 통해 새마을국제개발학과를 알리고, 국제개발협력과 지구촌 공동체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킬 수 있었다. 지구촌 음식문화 체험에서는 각국의 전통음식 체험이 진행됐다.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가나 등 다양한 나라의 전통음식을 즉석으로 요리하고 맛봄으로써 학생들은 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접하기 어려운 다른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과 박정희새마을대학원생들이 음식 준비와 조리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화합의 장을 이룰 수 있었다.

 또한 Adalgisa Ximenes 주한 동티모르 대사는 본 행사를 방문하여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재학중인 동티모르 유학생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면서, 직접 영남대 학생들에게 전통음식을 맛보여주며 이례적으로 학생들과 직접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수현(18)학생은 "저는 세계시민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부스를 운영하면서 세계시민이란 무엇이며, 자신이 세계시민이 되기 위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IMG_4243 ▲음식문화교류 – 동티모르 음식 맛보기(왼쪽부터: 이정주 교수, 김기수 박정희새마을대학원장 , 신요한(15)학생, Adalgisa Ximenes 주한 동티모르 대사)

지구촌사업단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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