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활동소식

방학 중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는 새마을국제개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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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는 새마을국제개발학과

2019년 2월 11일

 2018학년도 방학이 시작됐다.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 자격증 대비 등 저마다 다양한 활동을 하며 보내고 있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열심히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 동계 해외전공심화학습을 비롯하여 새마을 투 더 월드, 영남새마을장학회해외조사연구까지 학생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방학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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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학기 필리핀 동계 해외전공심화학습>

 지난 ‘빈곤과 국제개발협력’ 수업에서 해외조사연구프로젝트 기획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학생들은 이정주 교수님, 유호웅 박사님 등과 함께 지난 2019년 1월 22일에서 30일까지 총 7박 9일의 일정으로 2018 동계 해외전공심화학습을 다녀왔다. 필리핀 세부주를 중심으로 각 학생들이 지속가능개발목표 중 한 가지를 선정하고 이와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는 필리핀의 정부기관, NGOs, 공정무역회사, 시범농장, 대학교 등을 방문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과 전공과 관련하여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할 수 있었다.


KakaoTalk_20190211_160815424▲2018-2학기 동계 해외전공심화학습 필리핀 팀

<새마을 투 더 월드>

 '새마을 투 더 월드'는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2018 동계 프로그램으로 총 20여명의 학생들이 다녀왔다. 먼저 ‘우리조’팀(김종원, 이성훈, 이진리, 이훈주)은 1월 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그리스, 불가리아 3개국에서 공동체 의식 사례 비교 연구와 함양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 함양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학생들이 자신감을 얻고 비전과 진로에 대한 폭넓은 관점을 갖게 되었다.

 ‘베트남’팀(신승은, 이진주, 고채연, 박준휘)은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짝포마을 소득증대를 통한 사회발전방안 탐구 및 시범마을에 대한 연구 자료 제작을 목적으로 베트남을 방문하였다. 지역전문가 및 브랜드컨설팅 전문가와의 인터뷰, 지역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소득증대방안의 방안을 도출하고, 새마을에 관한 인식과 수요를 파악할 수 있었다.

KakaoTalk_20190212_160026128_14▲'베트남' 팀(신승은, 이진주, 고채연, 박준휘)​

 다음으로 SDGs 현장 방문 및 전문가 인터뷰를 통한 비전공자를 위한 국제개발협력 교양교과목 제안을 위해 ‘578’팀(고사론, 강은수, 공주희, 정승민)은 베트남과 미얀마, 2개국을 방문하였다.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국제개발협력의 심도 있는 내용을 배우고 현장을 이해하였으며, 국제개발협력 진로 개발을 위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총 10박 12일간 영국 런던 일대에서 영국과 한국의 사회적 기업 비교를 통해 사회적 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돌아온 ‘YUUK’팀(박문식, 서수민, 송정훈, 하윤석)은 사회적 기업의 발전을 위한 방법과 이를 한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구상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유럽’팀(최현규, 전수지, 윤관, 김채은)은 1월 16일부터 29일까지 노르웨이, 스웨덴을 방문하여 세계시민의식 형성 및 향상에 대한 NGO의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이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에 대한 자국민들의 의견과 시민사회 및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경험 및 방안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영남새마을장학회 해외조사연구>

 영남새마을장학회는 영남대 지역사회개발학과(현 새마을국제개발학과)에서 ‘새마을장학금’을 받고 수학한 동문들이 중심이 돼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장학회로, 대학시절 받은 장학혜택에 대한 감사함을 후배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해 만든 것이다. 올해에도 장학금 1600만원을 총 16명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해외조사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같이 모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남새마을장학회 해외조사연구는 2월 말까지 진행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송구영신'팀(최현규, 정예은, 강은수, 윤관)은 도시재생 활성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현상의 특성과 전개 과정, 그리고 해결방안을 주거·상업·관광의 영역을 기준으로 미국·영국·일본·한국의 사례를 통해 비교·분석할 예정이며 현지조사활동으로서 일본을 방문한다. 'Green Innovation'팀(송준의, 조영원, 추성훈, 신명석)은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녹색혁신 육성 정책 현황에 관해 저탄소기술 개발, 친환경제품의 생산 및 소비 구조, 그리고 물처리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관련 사례연구를 실시한다. '스펙트럼'팀(고샤론, 신요한, 유정함, 전수지)은 태국을 방문해 개도국의 건전한 도시화 달성을 위한 대구시 ODA 모델 구축을 주제로 개도국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의 기여방안과 도시형 새마을운동의 적용 방안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새국의 정석'팀(윤정영, 이재석, 윤정민, 방은석)은 일본을 방문하여 한·일의 대표적인 지역사회개발모델인 새마을운동과 마치즈쿠리(마을만들기)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돌아왔다. 사업추진 원리와 성과, 그리고 파급효과 등을 비교·분석함으로써 각국의 지역사회개발 모델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 사례로부터 주민참여의 중요성을 도출해낼 수 있었다.

 이처럼 방학 중에도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 2019학년도 1학기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19년에도 새마을국제개발학과의 활동은 계속된다.

지구촌사업단 윤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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