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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립대 유일’ 지역선도대학 선정, ‘명품학과’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선정

2014.11.20 324 0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

교육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10개 권역별 컨소시엄 100억 지원

영남대 등 권역별 선도대학 중심, 지역 특화산업 선도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기계공학부, ‘명품학과’ 선정

[201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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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총장 노석균)가 사립대로서는 유일하게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권역별 컨소시엄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28일 교육부는 지방대학 간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으로 10개 지역선도대학 컨소시엄을 선정, 총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의 선도대학은 강원대(강원권), 영남대, 경북대(대경권), 경상대, 부산대(부울경권), 제주대(제주권), 충남대, 충북대(충청권), 전남대, 전북대(호남권) 등 총 10개 대학교다. 이 가운데 사립대는 영남대가 유일하다.

지역선도대학으로 선정된 10개교는 2018년까지 5년간 지역별로 인근대학과의 컨소시엄 구성, 학점 교류 등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대학들을 하나로 묶는 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올해 예산은 총 100억 원 규모로, 각 컨소시엄마다 10억 원 가량이 지원된다. 내년도 예산안에는 150억 원으로 배정돼 있어 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영남대는 경일대, 대구한의대, 안동대가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 선도대학으로서 대학 클러스터에 기반한 외국인 유학생 공동 유치 및 역량 제고를 통한 고등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영남대는 이른바 ‘명품학과’로 불리는 ‘지역특성화 우수학과’로도 2개 학과가 선정됐다. 국가지원사업유형의 국제화 분야에서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지역전략사업유형의 공학 분야에서 기계공학부가 각각 ‘명품학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수도권 대학과 어깨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경쟁력을 갖춘 지역대학 학과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성화 우수학과’ 지원 사업을 추진, 이번에 대경강원권, 동남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등 4개 권역에서 15개씩 총 60개 학과를 선정했다. 명품학과는 지방대특성화사업(CK-Ⅰ)에서 선정된 상위 30% 특성화사업단에 참여한 학과들 가운데 선정됐으며, 1~2억 원의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 총 사업 예산은 1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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