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활동소식

영남대학교-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MOU 체결

2018.01.31 81 0 신요한

YU-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MOU 체결

학생들의 꿈에 가까워지는 한 걸음, 더 많은 기회

2018년 1월 16일

 지난 1월 16일, 영남대학교와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와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상호협력 협약서) 교환식이 있었다. 이 날, 영남대학교 대표로 지구촌상생인재양성사업단의 김정훈 단장, 김보영 부단장, 주재환 연구원 등 3명이 제주국제연수센터(이하 JITC)를 방문하였다.

 UNITAR(UN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국제연합 훈련연구기구) 는 UN산하기구로서 세계 경제 및 사회 발전에 기여, 도시 및 기관 간 네트워크 협력 및 UN 전문가 양성,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청년 워크숍,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시민교육 등을 진행한다. 그 중에서도 JITC는 UNITAR와 제휴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개도국 지방정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전문 연수기관이다.

 특히, JITC는 새마을국제개발학과와 인연이 깊다. 특히 지난 해에는 JITC 마영삼 소장이 영남대학교에서 특강을 진행하기도 하였으며, 제 10회 청년워크숍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재학생 2명(고샤론, 채지은), 인턴십 프로그램에 재학생 4명(김민욱, 김현진, 이가영, 정승필)이 선발되어 활동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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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 상호협력 협약서 교환식

 이러한 활발한 교류의 연장선으로 영남대학교와 JITC는 국제개발 전공 학생들이 현장실무경험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고, 한국발전경험을 지구촌에 공유하고 글로벌시민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상호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턴십 기회 제공 및 프로그램 운영 관련 정보 및 자원을 공유하는 것으로, 특히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에게는 국제 포럼, 세미나 등과 같은 주요 행사에 대한 운영보조 인턴십과 더불어 우수 학생에게는 6개월~12개월간의 중·장기 인턴십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나아가, 국제개발 및 새마을운동 관련 포럼, 세미나 등을 공동 개최하고, 교육과 관련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여 양 기관이 상호 발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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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제주국제연수센터 마영삼 소장 (우) 영남대학교 김정훈 교수

 이처럼 JITC, 영남대학교 뿐만 아니라 전세계는 글로벌 상생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세계무대로 진출하고자 하는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는 학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잡기 위해 성장하고 준비해야 할 때다.

[ 제주국제연수센터 홈페이지 ]  http://www.cifaljeju.org/


지구촌상생홍보단 윤정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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