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활동소식

학과를 이끌 새로운 학회장이 뽑히다!

2018.02.12 1109 0 윤정영

학과를 이끌 새로운 학회장이 뽑히다!

2018학년도 학회장 인터뷰

2017년 12월 1일

 2017년 11월 21일, 앞으로 1년간 새롭게 새마을국제개발학과를 이끌어 갈 학회장이 결정되었다. 우리 학우들이 선택한 이 두 사람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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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학회장 신요한(좌,야간), 정원재(우,주간)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원재 학생 : “안녕하십니까, 이번 2018학년도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회장 선거에 당선된 정원재입니다.”

신요한 학생  : “안녕하십니까, 이번 2018학년도 새마을국제개발학과(야) 학회장 선거에 당선된 15학번 신요한입니다.”

Q. 학회장에 출마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정원재 학생 : “몇몇 학과 지인들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생회 임원 경력이 없고 여러모로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입후보 출마를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다 제가 발로 더 뛰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학회장이 되어 학과와 학생들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신요한 학생 : “저는 산격중학교 23대 학생회장, 계성고등학교 102대 학생회 부학생회장 등 학생회 활동을 계속해왔습니다. 대학에 와서는 학생회 활동보다 학업과 진로에 집중하자 다짐했지만 대학에서도 학회장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 2017년 3월 새내기 단체 MT를 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일 때문이었습니다. 대학생활에 기대를 부풀어 안고 MT를 떠나는 새내기들의 얼굴을 보니 저 또한 굉장히 행복했습니다. ‘나도 그럴 때가 있었고 앞으로 우리 학과에 입학 할 학생들 또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나로 출마하게 되었고 내년 한 해도 그 목표를 위해 열심히 할 것입니다.”

Q. 학생회 이름이 무엇이고 어떤 뜻인지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정원재 학생 : “저희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주간 학생회의 이름은 ‘온에어 학생회’입니다. 온에어(On-Air)란 방송국에서 쓰는 용어로서 방송 중임을 뜻하는 말입니다. 저희 학생회가 늘 온에어인 상태로 학생 여러분들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고 활기차게 활동할 것이라는 의미로 온에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신요한 학생 : “딱히 정한 것은 없습니다. 매년 학생회의 이름을 정하는 주간 학생회와는 다르게 야간 학생회는 4년째 새론새국이란 이름으로 학생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론새국은 2015년 학과명이 개칭된 이후 지은 이름입니다. ‘새론’은 새로운을 줄인 말이고 새국은 우리 새마을국제개발학과를 줄인 표현입니다. 학과 개칭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새론새국으로 정했으며 올해도 마찬가지로 새론새국으로 저희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를 풀어 저희는 “인사드리겠습니다. 민족영남대학교 야간강좌개설부 늘 새로운 마음으로 새벽을 꺠우는 새론새국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회장 15학번 신요한입니다.” 이렇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Q. 내년에 어떻게 학과를 이끌어 갈 것인지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정원재 학생 : “기본적인 행사나 활동에 있어서 유비무환의 자세로 잘 준비하고 보람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할 것입니다. 또한 평소에도 학생들의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잘 듣고 개선하여 학생 여러분들의 복지를 향상시킬 것입니다.”

신요한 학생 : “저는 학과를 이끌어 가기 위해 세운 세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첫째는 제가 가진 장점을 가지고 학과를 이끌어 갈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넓은 네트워크입니다. 학과활동, 동아리활동, 대외활동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입학 할 18학번 후배들이 원하는 활동을 소개해주고 인도해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둘째는 주야간학생들의 화합입니다. 매년 교수님들과 학생회의 목표이자 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이유로 주야학생들의 화합이 이루어지기 힘들었지만 저는 같은 학과로서 학생으로서 학우들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화합을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셋째로 기존에 있는 것에 더해 더욱 창의적인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신입생 단체 MT, 학과 MT, 축제 등 모든 학과가 진행하는 행사 뿐 아니라 작년에 첫 회로 개최한 학술제에 더하여 학생회와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진행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진행함으로써 학생회 뿐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학과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학생회가 되고 싶습니다.”

Q. 자신만의 독특한 공약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정원재 학생 : “제 공약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새국 들어드립니다’는 학과 오픈채팅방 개설 및 활성화로 학생 여러분들의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사항을 학과 SNS 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하는 등의 활동을 의미합니다. ‘과실 복지 향상’은 과실 청결 유지, 휴지 등 기본 물품 구비 등을 확실히 하겠다는 공약입니다. 그리고 ‘화합의 장 마련’은 고학년이 참가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 MT 외에 선후배 간의 교류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저희 학생회에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선후배간 긍정적인 화합의 장을 마련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공약으로 내게 되었습니다.

신요한 학생 : “저의 세 번째 공약인 감사자료 공개입니다. 독특하기보단 학생회 경험자로서 민감한 부분을 당당히 공개함으로 학생회의 청렴과 투명성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 다양한 학과들의 학회비 집행에 있어 의혹과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의혹과 논란이 생기지 않게 학회비를 집행할 것이지만 이에 대해 의구심과 의혹이 든다면 언제든 당당히 자료를 통해 입증할 수 있도록 실천하기 위해 세운 공약입니다.”

Q. 학회장 출마를 준비하면서 보람 있었다거나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정원재 학생 : “제가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출마를 결정하고, 집행부 인원을 꾸리다보니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집행부원 예정자를 비롯하여 선거운동원들이 열심히 따라주어 큰 문제없이 출마를 하고 당선이 되어 기쁩니다.”

신요한 학생 : “2017년 11월 21일을 저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후 11시경 선거관리 위원장인 정훈이에게 개표결과를 알리는 연락이 왔습니다. “학회장님 축하드립니다.”라는 첫 마디를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또한 95%의 찬성표를 건네 받았을 때 저는 ‘진짜 앞으로 잘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해준 정훈이, 성민이, 향호, 수민이, 예림이, 연경이, 지혜, 승주 덕분에 힘들지 않았습니다. 이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해 주세요.

정원재 학생 :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요한 학생 : “제가 나아가고 싶은 학생회의 모습은 앞선 질문을 통해 충분히 보여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행동으로 보일 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학우들이 믿고 저와 원재형을 뽑아주신 만큼 함께 행동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믿고 함께해주신 교수님, 학우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학회장에 출마하겠다고 할 때 등짝을 때리면서 말리셨지만 ‘네가 하고 싶으면 열심히 해봐라.’며 허락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어머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구촌상생홍보단 전수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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