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활동소식

2018년 첫 새마을 환경정화활동과 경험 공유의 날이 밝다

2018.03.18 151 0 지구촌인재양성사업단

2018년 첫 새마을 환경정화활동과 경험 공유의 날이 밝다 

새마을 환경정화활동, 해외전공심화학습 결과보고회, 장학금 수여식, 특강으로 새학기가 시작되다

 

2018년 3월 7일

2018년 1학기 새마을 환경정화활동

 지난 3월 7일, 2018년 1학기의 첫 번째 새마을 교내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되었다. 새마을 환경정화 활동은 1970년대의 새마을 청소를 바탕으로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의 근면・자조・협동과 나눔・봉사・창조의 새마을 정신 함양을 위해 매 월 첫째 날에 시행되고 있는 학생 활동이다.

 늦겨울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오전 7시 30분까지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많은 학생들이 모여서 청소 도구를 배분하고 열정이 가득한 분위기로 정화활동을 시작했다. 처음 참여하는 신입생들은 낯설어 하지 않고 오히려 한 시간 동안 재학생 선배들과 같이 화합하며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

 새마을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였고, 새마을국제개발학과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해외전공심화학습 결과보고

동계 필리핀 해외전공심화학습 결과보고를 진행중인 서은지(2017 IDEA 회장)학생

 청소가 끝난 뒤에 모인 법정관 123호에서는 지난 2월 IDEA동아리가 다녀온 동계 필리핀 해외전공심화학습 결과보고회가 진행되었다.

결과보고회는?
해외전공심화학습의 기획-실행-평가 단계 중 평가단계에 속하는 활동으로 학생들과 프로그램 결과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통한 프로그램의 발전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의 해외전공심화학습 참여 동기를 부여하는데 의의가 있다.

 IDEA동아리는 2017년 제1회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술제 동아리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2,000만원의 상금을 받아 이번 필리핀 해외전공심화학습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필리핀 전공심화학습은 글로벌새마을포럼을 시작으로 UNDP사업지 방문과 ADB방문, 급식봉사, 새마을 사업지 방문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이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학습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인 글로벌새마을포럼은 IDEA동아리의 대표 활동인 모의글로벌새마을포럼의 연장선으로, 해외에서 개최된 학생 주관의 첫 새마을운동 관련 포럼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포럼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새마을국제개발의 발전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필리핀 엔드런 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행사는 엔드런 대학교 Edgardo Rodriguez 총장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영남대학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들과 엔드런 대학교 새마을경제개발학과 학생들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필리핀 전공심화학습 결과보고를 맡은 서은지(새마을국제개발학과 동아리 IDEA회장, 15학번)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되는 점으로 ① 동아리 단일팀이며, ② 기획-실행-평가 전 단계를 학생들이 주도했고, ③ 엔드런 대학교 학생들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이 학문적인 활동과 실무적인 활동이 잘 조화되었음을 강조하면서, “직접 체험하면서 활동으로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 2017-2학기 장학금 수여식

 법정관 123호에서 결과보고회에 이어 2017년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새마을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과 프로그램 활성화와 학생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약 70명의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재학생에게 4000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장학금 수여식은 개인역량개발, 사업단 마일리지 장학금, Y형상생인재장학금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김정훈, 이정주, 김보영, 문용선 교수님 등 학과 교수진들이 격려와 함께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긴장된 표정으로 단상에 올라온 학생들은 장학증서 수상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사업단 마일리지 장학금을 수여한 전수지 학생(새마을국제개발학과, 17학번)은 ‘학과 활동을 하면 부여되는 마일리지를 통해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뿌듯했고 앞으로도 많은 학과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장학금 수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인역량개발 장학금은 자격증 취득 및 유엔연합(UN) 공용어 공인시험 합격 또는 취득을 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장학금이다. 개인역량개발 장학금은 2017년도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재학생 21명의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사업단 마일리지 장학금은 현장실무경험, 해외 파견교육,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의 연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19명의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Y형상생인재장학금은 54명의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Y형상생인재장학금은 최대 3회 차까지 지급되며 학점 3.0 이상을 기본요건으로 회차에 따라 다른 마일리지 점수, 영어공인어학성적을 지급 기준으로 한다.

▲ Y형상생인재양성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의 기념촬영

 

최외출 교수님 특강

 마지막으로 최외출 교수의 신입생 대상 새마을국제개발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른 아침에 학교에 등교하여 새마을 청소에 참여한 학생들에 대한 격려를 시작으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강에서는 왜 새마을 국제개발학과 인지, 왜 새마을 국제개발학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과 우리나라의 발전을 도모한 새마을을 학문으로 연구하고 그 새마을을 개도국에 적용하여 더 많은 발전을 이루어나가기 위해 학생들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최외출 교수는 강의 말미에 학생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 및 조언과 더불어 ‘노력하고 준비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점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윤정민(새마을국제개발학과, 17학번)학생은 “최외출 교수님 특강을 통해 학과에 오게 된 이유와 함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정인(새마을국제개발학과, 18학번)학생은 “새마을국제개발학과에 대해 아주 얕게 알고 있었는데 교수님의 특강을 듣고 새마을 운동이 해외에 널리 퍼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새마을학이 영남대학교에서 만들어졌고 이 학문을 통해 나라들이 발전해가는 것을 알게 되어 과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고 학과에서 공부해 해외로 나가 직접 성과를 이루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구촌상생홍보단 일동(이진주, 김민욱, 정예은, 전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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