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안녕하십니까 11학번 이해준입니다 코이카 월드프렌즈 129기 수기입니다^^

작성자
이해준 (이*****)
작성일
2018-11-21 12:53
조회
155

코이카 월드프렌즈 봉사단 129기


몽골 합격 이야기


–국제개발과 봉사의 실천-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4학년 이해준


안녕하십니까?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4학년 마지막 학기에 재학 중인 이해준입니다. 저는 올해 코이카 월드 프렌즈 봉사단 129기에 최종합격하여, 12월 중순에 몽골로 출국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출국 전 이렇게 준비과정과 내용을 공유하여 많은 학우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적게 됐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11학번으로 지금의 새마을국제개발학과의 전신인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로 입학했습니다. 군 제대 후 3학년까지 학업을 이어갔으며 이후 새로운 변화와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고 싶어 휴학하였습니다. 2년이라는 휴학 기간을 통해 여러 가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중 저의 평소 취미이자 특기인 보디빌딩을 통해 헬스트레이너로서 새로운 직업을 가지게 됐습니다. 현재 이러한 관심과 이점이 많은 직종 중 체육교육에 지원하게 된 주된 배경입니다. 재학 중이면서도 3년 차 트레이너 생활과 본리 종합사회복지관의 문화체육 강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소개를 마치며 이제까지 제가 경험을 통해 얻은 여러 대외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코이카 면접 당시에 코이카 직원이신 면접관께서 면접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시대에 또 앞으로 나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는 다양한 경험이 있는 인재 늘 도전과 변화에 능동적인 인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의 의미를 이번 도전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학우분들이 국제개발과 학업을 나아감에 있어 다양한 활동 경험의 중요성은 때로는 지식적인 부분을 넘어서는 큰 힘이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러한 생각의 시작을 1학년 재학 당시 최외출 교수님의 ‘자원봉사론’ 수업을 통해 가장 크게 깨달았습니다. 항상 교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늘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오며, 기회를 잡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미리 준비하여야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는 것을 늘 강조하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말씀의 의미를 지금 여러분들이 반드시 되새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업을 열심히 이행함과 동시에 다양한 도전을 해야 하고 이러한 도전의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 여러 가지 대외활동의 참가라고 생각합니다. 준비하고 미리 도전하여야지만 자신이 원하는 도전의 기회를 재차 잡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의 이런 좋은 말씀을 토대로 저는 늘 학업을 이어가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나눔, 봉사, 창조의 신조를 가지고 봉사활동 중심의 활동에 많은 참여를 가졌습니다. 사회복지협의회 봉사활동을 1년 이상, 굿 네이버스 방학교실 활동을 2년간 이어갔습니다. 거기에 학과에서 실시하는 필리린 발렌카김마을, 앤드런대학 대외협력사업 파견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학과사업과 사회에서 시행하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코이카에 지원하면서 저의 특기인 체육 부분과 학업을 통한 전공지식, 봉사활동경험 등을 적절히 조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화를 이루는 과정은 이정주 교수님의 많은 격려와 조언, 지도가 있어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학우 분들도 느끼겠지만 우리 과 교수님들은 늘 열정적이시며, 학우님들 본인이 사소하다고 느끼는 활동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십니다. 특히 국제개발에 관한 정보와 조언은 이정주 교수님에게 많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이번 지원에 봉사 직종 선택에 많은 고민을 했으나, 많은 조언과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제가 체육 관련전공이 아니라는 약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를 이정주 교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도전을 하면서 분명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갖춘 교수님과 사업단, 학과 선생님들의 지원이 늘 여러분들을 뒷받침해드릴 것이니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설령 두려움이 생기고 자신감이 떨어지시더라도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많은 도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미흡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기쁜 마음으로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늘 기회를 잡기 위한 준비를 하며, 망설임 없이 도전하시는 학우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