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아프리카 주간 행사, 아프리카 상상마당 ” Africa Week 사회자 맡은 이든

작성자
시메레즈 이든 (216*****)
작성일
2019-06-27 19:19
조회
219

안녕하십니까?


1학기부터 한.아프리카재단 서포터스로 활동하고 있는 에덴입니다. 본 재단에서 활동하게 된 동기는 친한 동생덕분입니다. 친한 동생을 통해 소개 받고 바로 지원하게 되었는데 1차 합격했었을때 기쁜 마음보다는 고민거리가 더 많았습니다. 그 이유는 학업과 경제적인 원인이었습니다. 옆에서 이야기해준 동생 (박문식)덕분에 서울에 가서 면접을 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면접 보는 동안에 면접 진행하시하는 분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에덴씨 한.아프라카재단 서포터스의 합격하게 된다면 올 수 있는지 또는 대구에서 서울까지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힘들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바로 힘들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게다가 경제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더욱 힘들고 학업에 방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면접 보고 난 뒤 후회했었습니다. 괜찮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그런 말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며칠 후에 최종 합격 연락을 받았고 활동비까지 지원받은 덕분에 현재까지 한.아프리카재단에서 활동하고 있게 되었습니다.


6월 15일 서울에서 아프리카 상상마당이 개최되었는데 그날 저는 MC 역할을 했습니다. 처음에 추천 연락받았을 때 믿을 수 없었고 걱정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한국어가 아직 서투르고 사회자 진행할 정도로 경험이 부족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 또는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결정을 바탕으로 한.아프리카재단과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공동주최하고, 외교부와 국회아프리카시대포럼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2019년도 아프리카주간, 상상마당 “아프리카데이”에서 사회자 CO-MC를 보게 되었습니다.


Jambe


행사 전시회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아프리카의 사회와 문화 전반을 소개하고, 경험하게 하여 아프리카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서 계획되었습니다. 게다가 문화산업, 교류협력 및 비즈니스 등을 증진하러는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는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아프리카 영화제, 비즈니스 세미나, 상상마당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내년에도 진행할 예정이니 아프리카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꿈이 있는 자에게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아주 바쁜 학기이지만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사가 시험 기간과 겹친 바람에 무궁화호에서 시험 공부를 하였지만 이번 행사는 저에게 큰 경험이었으며, 영원히 기억할 경험이었습니다.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 시메레즈 이든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