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병아리 새국이의 2019 새마을개발 국제학술대회 서포터즈 체험기!

작성자
임준영 (준*****)
작성일
2019-12-31 19:35
조회
116

안녕하십니까, 새마을국제개발학과 19학번 IDEA 일반 회원 임준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11월 2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2019 새마을개발 국제학술대회 (ISDC)에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19 새마을개발 국제학술대회는 ‘지구촌 환경 변화와 글로벌 새마을개발의 새로운 방향 모색(Searching for a New Direction for Global Saemaul Development in a Rapidly Changing Global Environment)’을 주제로 영남대학교와 청도군 그리고 최외출 교수님께서 회장으로 계시는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이하 GSDN)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총 23개국의 학자님, 전문가, 개발분야의 공무원분 등 250여 명이 참가하셨습니다.


국제학술제-사진

(국제학술대회가 이뤄졌던 인터불고호텔!)


특히, 저를 포함한 11명의 서포터즈들이 국제학술제 서포터즈로 참여하면서 국제학술제 사전준비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들과 행사가 진행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학술제 세션에 배치되었을 때는 각 세션의 주제의 연사자분들께서 자국의 개발 이슈와 현황 그리고 1학년 전공수업으로는 들을 수 없는 각국의 개발 프로그램들에 대하여 들을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 짐바브웨의 빙가시라는 마을의 새마을개발 사업으로 여성 어로 사업이 있는데, 본 마을의 경우 예로부터 어로(물고기 따위를 거두거나 잡는 일)는 남성만이 하는 일이 였지만, 여성 어로 사업을 통하여 일종의 역할을 바꿔 봄으로써 여성들도 남성이 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을 일깨워주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새마을국제개발을 배우면서 ‘여성역량 강화’는 경제적 활동하지 않는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게 되면서 여성의 자존감이 고착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짐바브웨 사업처럼 새롭게 경제활동 분야를 창조하는 전형적인 사업보다는 기존의 남성들이 갖고 있던 여러 활동을 같이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효율적인 프로젝트도 주위에 얼마든지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 외에도 각국의 흥미로운 주제가 많았기에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주위의 동기들과 친구들에게도 권유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서포터즈-한컷!

미흡한 저와 함께 고생한 10명의 서포터즈분들과 2명의 서포터즈 통솔자 선생님들 그리고 이러한 기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이정주 지도교수님과 행사 주최에 힘써주신 최외출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