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학과 졸업을 앞두고...

작성자
손단희 (215*****)
작성일
2018-12-30 15:37
조회
370

학과 졸업을 앞두고...


안녕하십니까 새마을국제개발학과 15학번 손단희입니다.

저는 지난 주 종강을 하면서 졸업을 앞둔 4학년 학생입니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로 바뀐 후 첫 입학생이 돼 설레었던 신입생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앞두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지난 4년 대학생활을 바탕으로 새로 들어오실 신입생 분들과 후배분들에게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됐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사업단 활동


새마을운동과 학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사업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 덕분이었습니다. 2학년 때 모교홍보단원으로 활동한 일을 기점으로 지구촌상생기자단, 사업단 조교로 활동했습니다. KOICA, CJ본사, 새마을연수원, 청도 새마을발상지, 부산 등을 방문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제가 나아갸야할 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조교활동을 통해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관리, 행사준비 등을 하며 학과와 학생들을 향한 사업단 선생님들의 노고와 관심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학생들의 앞길을 걱정하고 응원해주시는 교수님들과 선생님들을 알게 돼 영광이었습니다.


2) 다양한 공모전


다양한 공모전과 부상은 새마을국제개발학과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Saemaul to the world', 'UCC공모전', '사업계획 공모전' 등 1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부터 학과, 사업단, KOICA연계 공모전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공모전을 통해 학문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역량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초반에는 공모전에 떨어져 속상했던 적도 많았지만 시행착오를 통해 '영어 프레젠테이션 공모전(라오스)', '새마을 사업 공모전(미얀마)', 'Saemaul to the world(베트남&라오스)'에 수상하여 해외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양수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배우는 학문은 'Learning by doing' 즉, 실천을 통해서 배우는 학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새마을 운동이라는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학생들끼리 직접 기초조사를 통해 PDM을 작성하고 수상하면 직접 그 나라로 가서 실천하는 기회를 통해 'Leaning by doing'을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계획 공모전 외에도 영어 ppt, 영어 발표, UCC, 동아리 공모전, 논문 공모전 등 공모전에 참가하는 자체로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3) 학과 동아리 활동


학과 내에는 다양한 주제와 목표를 가지고 있는 6개의 주야간 동아리가 있습니다. 저는 2017년부터 1년 동안 Global Saemaul Volunteer(이하 GSV)라는 동아리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지금도 동아리 활동을 하는 중이며 2017-1학기부터 4학기 동안 가장 많은 동아리원을 가지고 있는 새마을운동 봉사 및 취업 전문동아리입니다.

학과 동아리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한테 맞는 (사회복지, 국제개발, gis, 토익, 봉사 등) 동아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후배, 주야간을 불문하고 친목도모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 경우도 동아리 활동으로 국제개발 현장체험학습, psps와 교류, 공모전 참가 그리고 스터디 멤버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무언가를 시작할 때 막막하지만 같은 목표를 가진 동아리원과 함께라면 목표달성이 한결 쉬울것이라 자부합니다


4) 스터디활동

스터디를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기에 이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Oda와 한국사1급 자격증을 따기위해 같은 목표를 가진 스터디원을 구해 함께 공부를 하고 결국 취득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토익스터디와 컴활스터디를 통해 역량을 개발할수 있었습니다. 스터디를 통해 효율적인 스케쥴 관리와 성취는 물론 마일리지까지 일석 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간략하게 추천드린 활동 외에도 유익한 전공수업, 해외봉사, 학과 내외의 다양한 경험들이 있습니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에 들어와 가장 크게 얻어간 선물은 뭐라해도 근면, 자조, 협동, 나눔, 봉사, 창조라는 새마을 정신일 것입니다. 졸업을 하고도 나아갈 길이 멀고 간혹 시련도 있겠지만 학과에서 보고 듣고 익힌 새마을 정신을 토대로 올바르게 나아갈 것임을 자부합니다. 미래의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입학생과 졸업생분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최외출 교수님과 다른 모든 교수님들 사업단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