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해외현장학습 참여 후기(사회학과 조혁수)

작성자
21221889 (212*****)
작성일
2019-02-26 14:45
조회
263

안녕하십니까. 사회학과 12학번 조혁수입니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생이 아닌 사회학과 학생이 우리들이야기에 글을 쓰는 자체가 다들 색다르게 느끼시고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저는 필리핀 세부주를 중심으로 진행 된 2018학년도 2학기 해외전공심화학습을 경험하면서 느낀 점들과 새마을국제개발학과와의 경험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새마을국제개발학과를 복수전공으로 선택한 계기


저는 사회학과 학생이지만 새마을국제개발학과를 복수전공하여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입니다. 새마을국제개발학과를 복수전공 시작한 이유는 사회학이 적용 범위가 방대하여 여러 전공들과 관련이 있는데 더 전문화된 전공을 가지고자 복수전공을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전공 중에서도 새마을국제개발학과는 영남대학교만의 특색 학과라는 점, 과거 여러 해외활동 경험을 하면서 국제적 부분에 관심이 있었고 사회복지 부분도 고려하고 있어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2) 해외전공심화학습(필리핀-세부)


국제개발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우들이 수업에 앞서 해외전공심화학습, 해외연수 등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통해 나오는 지식과 현실적인 감각이 너무 부럽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빈곤과 국제개발협력 수업에서 과제 우수팀은 해외전공심화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조원들과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해외전공심화학습을 통해 3가지를 배우고 느꼈습니다.


1. 활동지였던 세부에 대한 생각

학생들이 직접 기관들을 선택하고 접촉하여 만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세부 주에서 교류, 특강, 활동 등을 진행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스스로 국제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립심과 함께 프로그램까지 짜는 능력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국제개발에 대한 안목이 생기고 발전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 함께 해주신 이정주 교수님과 박사님들

제가 4년간 학교에 있으면서 많은 교수님들을 뵈어왔지만 학생 하나하나에게 다정하고 다가가는 교수님은 보기도 힘들었고 쉬운 것도 아닙니다. 해외전공심화학습이라 더 특별하다고 느낀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도 관심 가져주시고 대화도 걸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새마을국제개발학과는 학생들과 교수님들 간에 인연이 더 깊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3.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우들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친구들은 역동적이고 진취적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과제, 활동, 교류 제가 같이 한 모든 부분에서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친구들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해외전공심화학습에서는 특히나 그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과거 대학생활도 반성하였고 매년 성장하고 있다는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친구들이 선배들의 이런 모습을 보기 때문에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 해외전공심화학습을 통해 직접 경험한 말입니다. 학생들이 준비했지만 교수님과 박사님들의 도움으로 더더욱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활동하였고 필리핀 세부주 대학과 MOU, 마을사람들과 인터뷰를 통한 교류 등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결과물들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전공심화학습에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신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님, 박사님 친구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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