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야기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부 비상대책위원회 입장문※

작성자
박정인 (216*****)
작성일
2019-11-07 16:24
조회
228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부 비상대책위원회 입장문

2019년 8월 8일, 영남대교수회(이승렬 의장) 및 대구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 6곳이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최외출 교수님을 검찰에 고발하고 ‘영남학원의 공공성과 투명성 회복을 위한 기자회견’을 주최하였습니다. 이 기자회견에서 “새마을-박정희 기관으로 성역이 되었다” “새마을-박정희 사업에 참여한 교수들과 학생들의 증언을 통해 볼 때 막대한 세금과 후원금이 투입된 이들 사업의 부실정도는 매우 우려할 만한 수준”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주장이 새마을국제개발학과와 새마을학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강하게 심었습니다. 또한 대학 커뮤니티 어플인 에브리타임, 페이스북 심지어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학과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들과 모욕적인 말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로 인해 학과에 재학 중인 학부생 및 졸업생들이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또한 진로에 대한 걱정과 학과의 미래에 대한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인해 학업에 집중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학과 신입생 모집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의 미래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학과의 미래와 학부생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회장 및 학부 비상대책위원 25인),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문을 두드릴 것입니다.

영남대학교가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하는 학교라면 꿈을 품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학본부에서 책임 있는 조치를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9년 11월 7일

영남대학교 새마을국제개발학과 학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박정인